CLUB ES 통영리조트 특징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는 바닷가 아름다운 로맨틱한 휴양마을 입니다.
E·S리조트 통영은 남해바다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미륵도 남쪽 끝에
‘바닷가 아름다운 로맨틱한 휴양마을’로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꽃을 피우는 따뜻한 날씨와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남해를 대표하는 다도해의 비경, 예술혼이 살아있고 제가 있는 통영의 자연과 문화를 배경으로 지상 최대의 로맨티시즘이 살아있는 휴양 리조트입니다.
자연 경관을 그대로 살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타워나 빌딩식 건물로 자연을 압도하거나, 현대적이고 세련된 건축미가 부각되는 것을 절대적으로 지양하고 주어진 자연 지형을 그대로 보존하는 친환경 건축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섬의 자연조건을 최대한 살리고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휴식을 위해 한국의 자연미와 지중해의 이국적 세련미가 어우러진 로맨틱 리조트입니다.
바닷가 리조트의 압권이자 필수 조건은 오션뷰. 리조트 어디에서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몰과 일출의 감동을 동시에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잔디광장, 장미덩쿨과 꽃이 만발한 로맨틱가든은
남해 비경의 절정을 장식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층으로 구성된 6개동 106실의 모든 객실은 다도해의 조망권이 확보되고,
넉넉하고 독립된 공간은 여유와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2층 높이의 저층으로
구성된 리조트 외관과 함께 이태리 분위기를 살린 객실 인테리어 역시 건축의
실용성보다 이용객의 편안함 위주로 꾸몄습니다.
대규모의 위락시설들로 공간을 메우기 급급한 실정인 기존리조트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편안한 자연 속에 잃어버렸던 고향 같은 마을이 있고, 그 안에 각종 문화
예술프로그램과 휴식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회원간의 교류가 없는 삭막한
기존 리조트문화에서 벗어나, 느낌이 같은 사람들끼리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삶의 빛깔이 같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는 곳입니다.
